◀ANC▶
<\/P>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공사현장마다 도롱뇽
<\/P>떼죽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번엔 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에서 수백마리가 말라 죽은채 발견됐습니다.
<\/P>
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울주군 반구대 암각화로 들어가는 진입도로
<\/P>
<\/P>물기가 전혀 없는 도로 양끝을 따라, 도롱뇽들이 까맣게 말라 죽어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 불과 백미터를 걷는동안, 이렇게 말라죽어서 발견된 도롱뇽이 두손에 가득 찼습니다.
<\/P>
<\/P>한 걸음 뗄떼마다 죽은 도롱뇽을 볼 수 있을
<\/P>만큼, 그 수는 수백마리에 이릅니다.
<\/P>
<\/P>이맘때쯤 산란기를 맞아 이동중이던 도룡농들인 것으로 추정됩니다.
<\/P>
<\/P>◀SYN▶ 민희규 박사 \/ 낙동강 유역 환경청
<\/P>"집단적으로 산에서 개울이나 웅덩이를 찾아"
<\/P>
<\/P>하지만 도로턱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다 이렇게 떼죽음을 당한 것입니다.
<\/P>
<\/P>천혜의 환경을 훼손한다는 시민과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, 지난해 10월 완공된
<\/P>이 도로가 문제였던 것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이성구 "턱을 못 넘고, 안타깝다"
<\/P>
<\/P>몇일전에는 북구 무룡산 자락을 잘라내는 도로공사 현장에서, 굶어죽은 도롱뇽 수십마리가 발견돼 환경단체의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plu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