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MBC 노동조합 등 지역방송협의회와 전국
<\/P>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(3\/30) 오후 서울
<\/P>방송회관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DMB의
<\/P>지상파방송 재송신 금지를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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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석자들은 서울 중심의 지상파 프로그램을
<\/P>위성DMB를 통해 전국에 재송신하면 지역방송과 지역문화가 황폐화된다며 방송의 공공성과
<\/P>공익성을 수호하기 위해 지상파 재송신은
<\/P>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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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천 50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도
<\/P>위성DMB의 지상파 재송신은 통신재벌에 대한
<\/P>특혜라며 공적 자산을 사적 이윤추구의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.\/\/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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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론노조와 지역방송 노조들은 방송위원회가 재전송 금지를 결정할 때까지 방송회관에서 피켓시위와 연좌농성등 강도높은 투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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