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\/30) 오전 7시 20분쯤 울주군
<\/P>상북면 덕현리 불당마을 86살 권모씨 집에서
<\/P>불이 나 권씨와 부인 74살 조 모씨가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부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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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 나자 권씨는 거동이 불편한 부인을 재빨리 대피시켜 다행히 생명을 건질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부부가 함께 화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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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불은 또 내부 17평과 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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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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