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부산지역의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
<\/P>최근 ‘중소기업 인턴 지원제‘가 실시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이 제도는 단기 고용창출에 그칠 뿐
<\/P>정규직 취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적어
<\/P>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.
<\/P>
<\/P>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지난해말 집계된 부산지역 실업인구는
<\/P>3만여명.
<\/P>
<\/P>실업률 9%로 7대도시 가운데
<\/P>대전 다음으로 높습니다.
<\/P>
<\/P>부산시는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
<\/P>지난해 4월부터 ‘중소기업 인턴제‘를
<\/P>실시했습니다.
<\/P>
<\/P>1년의 인턴기간 동안 중소기업에
<\/P>60만원을 지원금을 지원하고
<\/P>업체가 정규직 채용의사를 밝히면
<\/P>1년 6개월을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하는
<\/P>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김대영 고용안정팀장
<\/P> "중소기업에 60만원 지원.."
<\/P>
<\/P>[S\/U]"하지만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기는
<\/P>어려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."
<\/P>
<\/P>부산시는 지난해 102명의 인턴사원을
<\/P>중소기업에 위탁시켰지만, 정규직 채용이
<\/P>확정된 인원은 30명에 그쳤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차진구 사무처장
<\/P> "단기적 방안이 될 가능성이 높아..."
<\/P>
<\/P> ◀INT▶ 취업준비생
<\/P>"경험해 봤지만 실제로 배울 건 없어.."
<\/P>
<\/P>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선별해
<\/P>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인턴사원의 효율성을 높아질 수 있다는
<\/P>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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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김종한 교수
<\/P> "인력 매칭 시스템이 갖추어져야.."
<\/P>
<\/P>결국 취업인턴제는 단기 고용보다는
<\/P>장기고용으로 이어지는 후속조취가 뒤따를 때
<\/P>기업이나 지원자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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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두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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