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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럽에 조선을 처음으로 알린
<\/P>‘하멜‘이 문화.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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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지막 탈출지점으로 주목받고 있는
<\/P>여수구항 일대가
<\/P>하멜 관광지로 개발이 시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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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민주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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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시 동문동 여수구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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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방파제 끝에 높이 10m의 등대가
<\/P>들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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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의 새로운 명물이 된 이 등대는
<\/P>‘하멜등대‘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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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멜이 350여년전
<\/P>이곳 구항을 통해 일본-자카르타를 거쳐
<\/P>고향 네덜란드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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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멜이 전라좌수영에 공역으로 체류한
<\/P>기간도 3년 6개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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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시는 전라좌수영과 연계해
<\/P>여수구항 일대에
<\/P>귀향비와 하멜테마공원, 국제교류기념관
<\/P>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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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
<\/P>새로운 관광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
<\/P>용역 결과도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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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욱이 세계박람회 실사를 앞두고
<\/P>국제 문화교류의 한 계기로
<\/P>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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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여수권은
<\/P>하멜이 표착했던 제주나
<\/P>유배지였던 강진에 비해
<\/P>하멜과 관련한 기념사업은 제자리 걸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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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유럽에 문헌을 통해
<\/P>조선을 처음으로 알린 하멜 관련사업이
<\/P>새로게 조명될 수 있을지에
<\/P>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박민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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