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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안의 천혜자원인 강동 몽돌이 외래객들의 손을 많이 타는 바람에 어촌주민들이 몽돌 감시원으로 나서야 하는 딱한 입장입니다.
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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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정해역인 울산시 북구 정자해변, 활처럼
<\/P>휘어진 해안을 따라 동글동글한 몽돌이 길게
<\/P>깔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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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까만 돌이 어우러져
<\/P>절경인 이곳에 관광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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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오랜시간 파도에 깎인 이런 몽돌은
<\/P>표면이 매끄럽고 깔끔해 수석으로 큰 인기를
<\/P>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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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유명세탓에 외부의 손을 많이 타
<\/P>몽돌은 일체 반출이 금지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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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아직도 몽돌의 수난은 여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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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마을주인 "가져가면 안됩니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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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서병수 화암마을 주민
<\/P>"공동재산인데, 파도오고나면 떼거리로 몰린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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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야박하다는 말을 들을까봐 참아왔던 주민들은 급기야 한 수석업자를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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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안병재 부소장 강동파출소
<\/P>"이런 신고는 처음이라 황당, 그래도 처벌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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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, 봄철 이사나 집수리가 잦아지면서, 몽돌이 조경용으로 가치가 상승해 주민들은 낮밤
<\/P>가리지않고 몽돌지키기에 비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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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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