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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시장 전쟁중

입력 2005-03-29 00:00:00 조회수 104

◀ANC▶

 <\/P>한해 5백억 규모의 울산 소주시장을 놓고

 <\/P>주류업체들간 판촉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주값의 절반이 넘는 판촉물이 등장했고,

 <\/P>판촉사원들끼리 시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

 <\/P>몸싸움까지 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판촉에 나선 주부사원들의 몸싸움은 소주에

 <\/P>끼워파는 소세지때문에 일어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롯데가 인수한 대선주조가 울산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판촉물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소주 한병의 출고가는 810원, 끼워파는

 <\/P>소세지는 5백원짜리. 자본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에서 80%가 넘게 시장을 점유하던 무학은 소비자들의 맘이 돌아설까봐 경쟁업체의 소주를 돈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가게주인 "시원을 다시 사가고, 그대신 무학을 대신 놓고 간다"

 <\/P>

 <\/P>두업체 직원들은 마주치기만 하면 상도의가

 <\/P>없는 기업이라며 서로를 맹비난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소주업체들의 판촉경쟁은 식당가에서도 매일같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식당들이 허드렛일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판촉사원들이 늘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대선주조 "우리가 서빙도 해주고, 설겆이도 해주면서 판촉을 한다"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소주업체들의 경쟁이 너무 뜨거워지고 있다며,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수준의 판촉활동에 대해서는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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