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업중인 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이 지체장애인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, 사실 여부를 두고 경찰과 노동계가 대립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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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3\/29) 보도자료를 통해 건설플랜트 노조원 20여명이 지체장애인 48살 안모씨에게 무차별 폭행해 안씨의 이가 부러지고 머리가 찢기는 부상을 입었다며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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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, 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은 그런 일은 절대 없었으며, 폭행이 사실이라면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이 노조원들을 연행했어야 마땅하다고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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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민주노총은 지난 주말 온산공단내 차량 수십대가 펑크난 것도 증거도 없이 건설플랜트 노조원들 탓으로 돌린 경찰이 또 사실 왜곡에 나섰다며 항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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