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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사가 대화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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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12일동안 단 한번도 마주하지 않았던 노사의 대화에 기대가 쏠렸지만, 너무나 큰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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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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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의 정기보수 출근 방해도, 사측의 시위 방해와 사찰도 오늘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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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신 노사 대표가 울산지방노동사무소의 중재로 대화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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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12일만에 갖는 대화인 만큼 서로의 감정섞인 맞고함으로 대화는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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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Effec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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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포항과 여수, 광양 등에서는 이미 건설플랜트 노조와 사측이 단체협상을 체결했다며, 울산지역도 못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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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측은 인건비가 회사 수익의 대부분을
<\/P>좌우하고 원청업체 눈치를 봐야하는 업체의
<\/P>특성상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힘들다며 난색을 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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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노조 58곳을 대표한 노조와 협상에 나선
<\/P>업체가 16곳에 불과한 것도 풀어야할
<\/P>대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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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쨌든, 이틀 뒤 서로의 입장을 정리해 다시
<\/P>한번 만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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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갈등을 빚던 노사가 대화의 물꼬는 텄지만, 의견차이가 너무 커 당분간 파업사태는 해결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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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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