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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풍향계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3-28 00:00:00 조회수 129

◀ANC▶

 <\/P>민노당 소속 시의원들이 때아닌 벌금형에

 <\/P>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승수 의원 2심 판결 이후 북구 지역에서

 <\/P>보궐선거 이야기가 심심찮게 흘러 나오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풍향계 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민주노동당 김종훈,홍정련,윤종오 시의원이

 <\/P>최근 벌금 100만원씩에 약식기소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해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노동자 분신

 <\/P>사태 당시, 현장 파악을 위해 현대중공업으로

 <\/P>들어가려했던 것이 업무방해였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시의원들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정당하게

 <\/P>회사로 들어가려 했던 것이었고, 당시 사측과

 <\/P>원만한 해결을 봤는데 때아닌 기소에

 <\/P>어리둥절 하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사측 경비원들에 피해를 입어 병원에

 <\/P>입원까지 했었다며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

 <\/P>정식 재판을 요청했습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2심 판결에서 조승수 의원의 벌금형이 의원직

 <\/P>상실에 해당하는 150만원으로 굳어지자

 <\/P>보궐선거 바람이 벌써부터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에서는 윤두환 전 의원과 강석구

 <\/P>시의회 내무위원장 간의 2파전 구도가

 <\/P>형성됐고 민주노동당에서는 현대자동차

 <\/P>노조위원장 출신인 정갑득, 김광식씨 간의

 <\/P>양강구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출마 예정자들은 아직까지는 수면

 <\/P>아래에서 분위기를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지난 25일 울산사랑 추진위원회가 마련한

 <\/P>이어령 전 문화관광부 장관 초청 강연이

 <\/P>청중 동원식으로 이뤄져 의미가 반감된 것이

 <\/P>아니냐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당시 강연장을 찾은 사람들의 대다수는

 <\/P>체육 가맹단체나 관변단체 회원들로

 <\/P>추진위측에서 공문이나 수차례의 전화 연락을

 <\/P>해 와 어쩔 수 없이 찾았다며 ‘울산사랑‘은

 <\/P>강요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입을 모았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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