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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력발전 용역비만 날렸나

입력 2005-03-28 00:00:00 조회수 13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해

 <\/P>타 지자체에서 잇따라 도입한 풍력발전을

 <\/P>추진했으나 산자부로부터 제대로 평가를

 <\/P>받지 못해 아까운 용역비만 날렸다는

 <\/P>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가 지난해 용역을 실시했던

 <\/P>풍력발전에 대해 사실상 포기단계인 것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대체에너지 개발과 관광자원활용을

 <\/P>위해 도입을 검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를 위해 지난해 7천만원을 투입한

 <\/P>10군데 용역결과는 울주군 간절곶과

 <\/P>울산과학대학 주변 등 3곳이 적지로 평가됐으나

 <\/P>산자부로부터 이를 제대로 인정받지

 <\/P>못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국비지원도 전면 보류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최낙은 기업지원과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용역이 잘못됐든지 아니면 제주와 강원도,

 <\/P>전북 등 타 지자체에서 잇따라 도입하자

 <\/P>섣불리 사업에 착수하려했다는 풀이가

 <\/P>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그러나 용역을 실시해야 타당한지

 <\/P>아닌지 결론을 얻을 게 아니나며 용역실시는

 <\/P>타당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풍력발전도입이 무기연기되면서

 <\/P>아까운 용역비만 날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울산에서는 사실상 도입이

 <\/P>불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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