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아침-울산]희귀종 도롱뇽 떼죽음(최종-수퍼)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3-28 00:00:00 조회수 91

◀ANC▶

 <\/P>산을 깎아내는 공사현장 부근에서

 <\/P>세계적으로 희귀한 도롱뇽 수십마리가

 <\/P>떼죽음을 당한채 발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도롱뇽들은 서식지로 되돌아가려고 했지만,

 <\/P>생태통로가 없어 꼼짝없이 굶어죽은 것으로

 <\/P>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 북구 무룡산 자락에서 이어지는

 <\/P>한 배수관,

 <\/P>

 <\/P>도롱뇽 수십마리가 하얀배를 드러낸 채

 <\/P>죽어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살아남은 놈들은 서식지로 되돌아가려고

 <\/P>발버둥을 쳐보지만, 배수관의 높은 턱을 넘기는 역부족입니다.

 <\/P>

 <\/P>물이 빠진 인근 배수로에도 수십여마리가

 <\/P>죽은채 발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알을 낳기위해 이동중이던 도롱뇽들이 이곳 배수로에 빠져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에 죽은 도롱뇽도 있는 반면, 일부는 부패가 상당히 심한 점에 미뤄, 이런 떼죽음이 반복돼 온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배수로 어디에도, 도롱뇽이 서식지로

 <\/P>돌아갈 생태통로는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윤 석 \/ 사무국장 울산생명의 숲

 <\/P>"1m 배수로는 도롱뇽의 감옥, 못 넘는다"

 <\/P>

 <\/P>산자락을 깎아내는 도로공사를 하면서

 <\/P>생물들을 고려한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

 <\/P>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울산시 종합건설본부

 <\/P>"환경부 영향평가때 이런 문제가 없다고."

 <\/P>

 <\/P>관계당국은 죽은 도롱뇽을 수거해 정확한 경위를 밝히기로 하는 한편, 인근 공사장에서 유해물이 유입됐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취재기자
plu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