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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이사도 채 하기 전에
<\/P>일찌감치 이웃사촌으로 지내는
<\/P>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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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새시나 중문 같은 아파트 자재를
<\/P>공동구매하면서 이사 비용까지 아끼고
<\/P>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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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 윤주화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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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김해의 한 아파트에 입주할 주민들이
<\/P>공동구매를 하기 위해 새시 업체와
<\/P>상담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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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 저기 업체를 돌아다니며 견적을 받다보니
<\/P>어느새 전문가가 다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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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만난
<\/P>아파트 입주 예정자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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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월에 카페를 개설한 이래 두 달만에,
<\/P>9백여 세대 중 25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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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미현\/카페 방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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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부산과 마산 등지에 흩어져 있는 이들이
<\/P>정식으로 만난 것만 해도 벌써 5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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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랑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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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주를 몇 달이나 앞둔 상태에서
<\/P>서로 뭉치는 건 흔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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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재를 공동 구매하면서 비용을 아끼는데다,
<\/P>이런 저런 정보도 공유하면서
<\/P>이사 준비를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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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입주하면 꽃놀이도 같이 가겠다는
<\/P>이들...마음은 벌써 이웃사촌이 돼 있습니다.
<\/P> mbc뉴스 윤주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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