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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전 숙박시설 비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3-27 00:00:00 조회수 5

◀ANC▶

 <\/P>전국체전이 이제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

 <\/P>숙박시설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관 업주들의 참여율이 70% 정도에 불과한데

 <\/P>이마저도 제대로 지켜질 지 미지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 전국체전이 이제 7개월 앞으로

 <\/P>다가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선수단 규모만 3만명, 이 가운데 2만6천명이

 <\/P>울산에서 경기를 치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파악한 필요 객실수는 만2천600여개,

 <\/P>경기장 곳곳에 있는 650여개 숙박업소가

 <\/P>동참해야만 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시에 사용승낙서를 제출한 업소는

 <\/P>530여개 숙박업소에, 객실수는 8천700여개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필요로 하는 것의 70% 수준에

 <\/P>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시는 숙박 업소 업주들의 협조가

 <\/P>원활치 않을 경우 3명이 한방을 쓰게하는 등

 <\/P>고육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 마저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

 <\/P>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업주들을 상대로 사용승낙서를 받은 시점이

 <\/P>지난해 성매매특별법 발효 직후였기

 <\/P>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성매매에 대한 단속이 느슨해지며

 <\/P>삼산동 지역을 중심으로 여관 영업이 호조되며

 <\/P>업주들이 전국체전에 동참할 지가 미지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윤성일 위생담당\/울산시

 <\/P>

 <\/P>만약 여관 업주들이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해

 <\/P>선수단 숙박을 거부할 경우 숙박 대란은 물론

 <\/P>울산의 이미지도 크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

 <\/P>우려됩니다. mbc뉴스 @@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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