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대형 선박이 입출항할 때
<\/P>밀고 끌어주는 배가 이른바 예선인데,
<\/P>항만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선박은
<\/P>반드시 예선을 사용하도록 돼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예선사용료가 너무 비싸
<\/P>업계 부담이 커지고,나아가
<\/P>항만경기까지 위축시키고 있다고 합니다
<\/P>
<\/P>장원일 기자가 취재\/\/\/
<\/P>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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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
<\/P>
<\/P> ◀VCR▶(1‘32")
<\/P>
<\/P>통영에서 선사를 대신해
<\/P>해운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근용씨,
<\/P>
<\/P>한달에 두세번,2천톤급 이상의
<\/P>화물선이 입항할 때마다
<\/P>예선을 쓰는데 드는 비용이 큰 부담입니다.
<\/P>
<\/P>마산에 있는 2군데 예선업체를 이용하자면
<\/P>한차례 사용료가 보통 2백만원에서
<\/P>380만원까지 들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(김근용\/통영해운 대표)
<\/P>
<\/P>(S\/U)결국 선사들은 예선사용료
<\/P>부담이 많은 항구를 자연히 외면하기
<\/P>마련이고,마산항을 제외한
<\/P>경남 6개 다른 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\/P>
<\/P>업체측은 마산항을 제외하곤
<\/P>예선 수요가 적어 새로이 배치하기 어렵고
<\/P>현행 요금은 선사들이 참여한 가운데
<\/P>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.
<\/P>
<\/P>◀INT▶(예선업체 관계자)
<\/P>
<\/P>예선업체를 감독하는 해양수산청도
<\/P>사정은 알면서도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(이승규\/마산해양수산청 운영계장)
<\/P>
<\/P>선사의 부담을 줄이고 지방 중소항만의
<\/P>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
<\/P>적정한 예선 재배치와 요금체계 조정이
<\/P>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장원일\/\/\/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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