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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의 130년전 모습은 어땠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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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 800년대 말 해안 매립이 시작되기전
<\/P>부산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
<\/P>사진 160여점이 처음 공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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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상규기자의 보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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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으로 부터 100년전 부산항의 전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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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층건물이 들어서고 부두가 조성된
<\/P>현재의 모습과 대조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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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894년 일본 육군참모부가 제작한
<\/P>부산포 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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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항을 군수품 보급항으로 이용하기 위해
<\/P>작성된 것으로 1899년 작성된 해도와 함께
<\/P>일본의 한반도 침략 의도를 그대로
<\/P>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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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890년대 자갈치 해변의 전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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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름 그대로 자갈 해안이었던 이곳은
<\/P> 당시는 남빈해수욕장으로 불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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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10년대 부평동 일대 전경에는
<\/P>지금은 복개된 보수천이 어렴풋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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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세관 선원훈련소로 사용된 대한제국
<\/P>군함 양무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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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르네상스 양식의 이 건축물은 일제가
<\/P>1910년 신축한 부산세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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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진들은 부산포 개항 전후 시기의
<\/P>외국인 해관장과 선교사들이 찍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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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PIP,김재승 박사
<\/P> "외국 해관장들과 선교사들이 촬영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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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34년 개통된 영도다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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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통식 당시 부산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
<\/P>5만여명이 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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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우체국 앞 대로에서 전차가 충돌한
<\/P>장면은 당시에 보기 드문 광경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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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부산항 130년 특별사진전을 통해
<\/P>처음 공개되는 160여점의 사진들은
<\/P>다음달 20일까지 동광동 40계단 문화관에서
<\/P>전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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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박상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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