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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LPG를 사용하는 렌터카가 대포차로 둔갑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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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빌린 렌터카를 자신의 것처럼 판매하면서
<\/P>대포차를 만들어오던 일당이 경찰에
<\/P>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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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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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렌터카 한대에 계약서는 두장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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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박빚을 지고 있는 김모씨가 한달간 차량을
<\/P>빌리겠다며 백만원을 지불한 정상적인
<\/P>계약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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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른 한장에는 차량을 빌린 김씨가 다른 사람에게 같은 차를 580만원에 팔아넘긴 뒷거래가
<\/P>적혀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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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는 이처럼 렌터카 업체의 차량 15대를 명의이전 없이 시세보다 5~6백만원 싼 가격으로
<\/P>경남북지역에서 팔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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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난 이걸 판 게 아니라, 돈을 받고 일정기간 동안 빌려줬을 뿐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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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거래를 통해 소유주는 렌터카 업체에다
<\/P>김씨 같은 브로커가 빌리고, 실제 사용주는
<\/P>따로 있는 대포차로 바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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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렌터카는 LPG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름값이
<\/P>급등한 뒤부터 대포차로 둔갑하는 일이
<\/P>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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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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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렌터카 업체들은 이런 일이 늘면서 차량을 빌려줄때 신분확인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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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이전등록이 안된다는 조건을 단 렌터카를 산 사람들도 차량을 범죄에 이용했다거나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 수사할 계획입니다. 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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