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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 발원지인 백운산 자락에 비밀리에
<\/P>골프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
<\/P>보도되자 해당 업체가 부동산 투기를 우려한 탓이라고 변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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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단체와 주민들은 수질 오염을 우려하며
<\/P>반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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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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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지산 쌀바위와 더불어
<\/P>태화강 발원지로 알려진 백운산 삼강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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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고 은은한 물과
<\/P>신라 명장인 김유신 장군이
<\/P>쉬어간 바위 등으로 유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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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영남알프스컨트리클럽은 바로 이 산 자락 <\/P>46만평에 27홀짜리 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<\/P>객실 등을 지을 계획으로 지난해 말 <\/P>부지 매입을 마쳤습니다. <\/P> <\/P>이 업체는 비밀리에 도시계획변경을 추진하다 <\/P>들통이 나자 부동산 투기를 우려해 <\/P>발표를 미뤄왔을 뿐이라고 변명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유병래 부사장\/영남알프스컨트리클럽 <\/P> <\/P>울주군도 뒤늦게 보도자료를 내고 <\/P>부서 차원에서 검토했던 사업을 <\/P>군 차원에서 정식 검토한다며 <\/P>특정 업체 비호 사실을 애써 부인했습니다. <\/P> <\/P>환경단체와 주민들은 수질 오염과 환경 파괴를 <\/P>우려하며 공동으로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주민 <\/P>“지하수 오염, 먹는 물 곤란” <\/P> <\/P>현재 울산에서 골프장 건립이 논의되거나 <\/P>추진중인 곳은 언양과 상북, 서생, 삼남, <\/P>강동과 성안 등 여러 곳입니다. <\/P> <\/P> <\/P>백운산 골프장 건립이 울산 전체로 볼 때 <\/P>득이 될지 실이 될지 <\/P>공개적으로 따져봐야 할 일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@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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