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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감 선거인단 자격이 주어지는 학교
<\/P>운영위원선거가 교육감 선거 전초전으로
<\/P>치루어지면서 곳곳에서 불공정 선거 의혹이
<\/P>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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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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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학부모위원과 교사위원들이 모여 지역위원
<\/P>선출 작업을 완료한 울산시내 모
<\/P>고등학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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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5명의 지역위원 가운데 3명은 교장이
<\/P>추천한 인사가 선거 없이 무투표로 당선됐고,
<\/P>나머지 2자리는 교육청 관리국장과 장학사가
<\/P>각각 차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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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모 중학교의 지역위원도 학부모 위원의
<\/P>후보 추천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교장이
<\/P>내정한 인사 2명이 무투표로 당선되는 등 지역
<\/P>위원 선출이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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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전교조와 학부모 단체 등에서는
<\/P>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장이 자기쪽 사람을
<\/P>확보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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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9일까지 마무리된 학부모 위원 선거도
<\/P>교육감 예비 후보들이 자신의 지지자들을 대거 출마시키면서 과열 혼탁 양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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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 위원도 일부 학교에서는 교장이 지목한
<\/P>간부들이 독차지 하면서 학교운영위원 선거가
<\/P>오는 7월로 예정된 교육감 선거 전초전이
<\/P>돼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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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사실상 교육감 선거용으로 뽑힌 이들 학교운영
<\/P>위원들이 학교자치라는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
<\/P>수행해 나갈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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