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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간담회) 하나마나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3-24 00:00:00 조회수 91

◀ANC▶

 <\/P>학교폭력 추방이 전국민적인 관심사가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, 이런 관심은 좋지만, 근본적인 대책도

 <\/P>못내놓고, 나중에 슬그머니 사라지는게

 <\/P>아니냐는 우려가 높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알려진 것보다 학교폭력이 더 심각하다는 게

 <\/P>공통된 생각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박동욱 강남교육청 학교 운영위원장

 <\/P>"선생님도 위협을 느낀다"

 <\/P>

 <\/P>교사들이 학교폭력을 수수방관하는 것 아니냐는 질책이 나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장태원 반부패 국민연대 울산본부

 <\/P>"선생들이 책임을 져야지"

 <\/P>

 <\/P>이런 쓴소리에 학교폭력이 교사의 통제력을

 <\/P>이미 벗어났다고 말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전영안 강남교육청 중등과장

 <\/P>"교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"

 <\/P>

 <\/P>학교내에 본격적인 공권력 투입도 거론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김용언 울산환경 운동연합

 <\/P>"공권력 투입해서 격리시켜야"

 <\/P>

 <\/P>하지만 학교폭력이 어제오늘의 일도 아닌데, 이렇게 부풀렀다가 그냥 허무하게 끝나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만만찮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장태원 반부패 국민연대 울산본부

 <\/P>"불조심 캠페인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"

 <\/P>

 <\/P>현역교사도 학생도 빠진, 웬지 허전한 분위기

 <\/P>이래서 제대로 된 진단이 나오겠냐는 지적고 함께 이번 간담회는 마무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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