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날씨가 변덕을 부리면서, 오늘(3\/24)
<\/P>울산지역에는 43년만에 가장 늦은 봄눈이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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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울산에선 지난 63년 3월 24일에 날린 눈발이 가장 늦은 봄눈으로 기록돼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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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기상대는 한때 초속 9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자 강풍주의보 예비특보를 내렸으나, 바람이 잦아들면서 서둘러 특보를 해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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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잡을 수 없는 강풍이 불면서 대한항공은 울산을 오가는 비행기 6편을 결항시켰는데, 아시아나항공은 정상 운행하는 등 항공사들도
<\/P>혼란스런 하루를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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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시내 병의원에는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고
<\/P>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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