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예년 같으면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때가 요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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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올해는 벌써 15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
<\/P>이 때문에 울산시가 40억원의 예산을 아꼈다고
<\/P>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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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 그런지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(C.G)올들어 지금까지 강수량은 158.3m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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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82.3mm보다 76mm나 많고
<\/P>평균 강수량 보다도 36mm나 많은 비가
<\/P>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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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덕에 낙동강 원수를 끌어오지 않고도
<\/P>회야댐의 수위가 현재 26.8미터의 유지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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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상수도사업본부는 상류지역 유입수량을
<\/P>감안했을때 올해는 낙동강 물을 단 한차례도
<\/P>끌어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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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잇따른 비로 댐 수위가 조금씩 높아지고
<\/P>있고 이달 하순과 다음달의 예상 강수량도
<\/P>평년치 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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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용균 회야정수사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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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울산시는 낙동강 물을 끌어쓰지
<\/P>않는 만큼의 예산을 아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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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에는 4월말까지 87일간,
<\/P>34억의 예산이 낙동강 원수대금으로 날아갔지만
<\/P>올해는 예외, 대략 4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
<\/P>추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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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2-3급수 수준인 낙동강 원수를 받지
<\/P>않아도 돼 상수원 수질개선 효과도 거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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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봄철 갈수기에 때맞춰 내려 준 단비가 예산도
<\/P>아끼고 상수원도 맑게하는 1석2조의 선물을
<\/P>안겨주고 있습니다. mbc뉴스 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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