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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노총 정치파업 참여하지 않겠다

입력 2005-03-23 00:00:00 조회수 167

◀ANC▶

 <\/P>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노총의 파업지침을 두고, 국내 최대 노조인 현대차 노조 안에서

 <\/P>반대의사가 튀어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부 현장조직들이 명분만 앞세운 정치파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"4월 1일 총파업은 재고되어야 한다."

 <\/P>

 <\/P>오늘(3\/23)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곳곳에 나붙은 현장 중심조직의 하나인 한길투의 주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.g1)이번 파업은 극심한 내부분열을 겪고

 <\/P>있는 민주노총이란 난파선을 이끌고 거친 풍랑을 돌진하는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 2)지금까지 현대차 노조는 민주노총의

 <\/P>구심점이었지만 민주노총에 대한 신뢰는 현재 땅바닥이라며 자정운동이 먼저라고 지적합니다.

 <\/P>

 <\/P>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, 잇따라

 <\/P>벌이던 파업에 반기를 든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"현장의 정서는 대부분 이렇다고 본다. 명분이 없다."

 <\/P>

 <\/P>국내 최대 최강성 노조가 빠진다면 민주노총의 파업은 힘이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현대차 노조지도부는 일부의 의견이라고 일축합니다. 그러나 파업돌입전에 현장조직이 반대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노조는 민주노총의 맏형으로써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한 파업에 동참하는 것은 명분있는 싸움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"지침대로 4월 총파업은 강행한다"

 <\/P>

 <\/P>노동계에선 이번 갈등이 비정규직과 몫을 나누기 싫어하는 정규직들의 뿌리깊은 인식에서

 <\/P>비롯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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