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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이 6일째
<\/P>이어진 가운데 사용자측의 대화 거부로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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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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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노조는 오늘 울산시청에서 집회를
<\/P>갖고 울산지역 58개 전문건설업체에 대해 즉각 교섭에 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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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울산시와 노동부, 사회단체 등에 대해서도
<\/P>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중재를
<\/P>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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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조가 사용자측에 요구하고 있는 단체협상안은 근로조건 개선, 재하청 금지,
<\/P>산업안전보장,노동조합 인정 등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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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사용자측인 전문건설업체들은 이들 노조원들을 상시로 고용하고 있지 않다며
<\/P>지금까지 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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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이 양측이 교섭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는 동안 노조는 업무 방해로,전문건설업체는 노동조합법 위반으로 각각 상대방에 의해 고소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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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전체 일용 근로자는 만여명,이 가운데
<\/P>천여명이 소속된 건설플랜트노조의 파업으로
<\/P>지금까지는 공정에 차질을 빚은 사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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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노사 마찰이
<\/P>폭력을 동반하게 되고,일당을 받는 근로자들의
<\/P>생활고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
<\/P>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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