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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들의 집단연수가 울산의 경우
<\/P>대부분 경주 등 외지에서 집중적으로
<\/P>이뤄지면서 오히려 지역경제살리기를
<\/P>외치는 공무원들이 이에 역행하고 있다는
<\/P>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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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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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는 시청 5급 간부 공무원 140명에
<\/P>대한 집단연수가 이번주 1박2일간의 일정으로
<\/P>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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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소는 경주의 모 호텔급 연수시설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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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혁신마인드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
<\/P>울산시는 지역에서 이를 소화하려했지만
<\/P>경비 등의 문제로 고민끝에 부득이 경주로
<\/P>떠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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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시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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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9월 역시 비슷한 주제의 4급 공무원
<\/P>100여명에 대한 집단연수도 같은 장소에서
<\/P>이뤄졌고 지난해 11월 민관합동 워크숍도
<\/P>역시 타지역에서 이뤄졌습니다.
<\/P>
<\/P>한번에 수백,수천만원이 드는 공무원들의
<\/P>집단연수는 이처럼 지역의 열악한 시설을
<\/P>탓하며 대부분 외지에서 실시되고 있으며
<\/P>1,2년 문제가 아닙니다.
<\/P>
<\/P>외지의 호텔급 영업담당자들은 행정기관을
<\/P>상대로 미리 정보를 입수하는 등 유치전도
<\/P>거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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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경주 숙박시설 관계자
<\/P>
<\/P>최근 관공서마다 지역경제살리기를 외치고
<\/P>구내식당이 아닌 외식하는 날까지 정해
<\/P>지역경기를 선도하고 있다는 말이
<\/P>무색할 정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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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처럼 떠돌이 연수신세를 면하기 위한 <\/P>진지한 고민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