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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심지 하천이 심하게 오염됐다는 것은
<\/P>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,
<\/P>주민들의 노력만 있으면 복원도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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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죽음에서 되살아난 한 하천을
<\/P>김태석 기자가 취재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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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 (1분42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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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 진전의 젓줄인 진전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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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70미터의 여항산 기슭에서 시작되는
<\/P>상류에서는 도룡뇽이 노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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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급수의 대표적 생물인 도룡뇽은
<\/P>이곳 수질을 상징적으로 말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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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류에서도 생활하수와 온천수가 흘러들지만,
<\/P>강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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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-2급수에서 사는 다슬기와
<\/P>강도래, 날도래 종류가 곳곳에서 눈에 띱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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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14km를 흘러내려온 진전천의 물은
<\/P>이곳에서 바다와 만나게 됩니다. 강의 하류이지만 2급수의 수질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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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풍부한 먹이와 우거진 갈대숲은
<\/P>철새들을 불러들이고,
<\/P>다양한 어종은 낚시꾼들을 유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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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횟집주인
<\/P>"이젠 은어가 올라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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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하게 오염돼 가던 이 하천은 주민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5년만에 이렇게 탈바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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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청년회장
<\/P>"처음엔 비협조적, 나중엔 자연히 따라오더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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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조차 버렸던 갯벌과 앞바다도
<\/P>생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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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수질 전문가
<\/P>"생태공원을 만들어도 될 정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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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진전천은
<\/P>하천이 살아나야 바다가 살아난다는
<\/P>단순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 MBC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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