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납골당 위치에 반대하는 주민의견을 넉달넘게 묵살하던 남구청이 갑자기 위치변경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.
<\/P>
<\/P>인근에 들어설 법조타운 등 일부기관에서 납골당 위치변경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납골당과 장례식장 예정부지 입구에는 넉달째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붙어있습니다.
<\/P>
<\/P>주거지역에서 가깝고, 학교와 인접해 있다며
<\/P>위치변경을 요구했지만 남구청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"인가하는 곳에서 결정할 사항 아니다"
<\/P>
<\/P>합리적이지 않은 님비현상일 뿐이라며 일축하던 남구청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했습니다.
<\/P>
<\/P>(c.g 1)납골당과 장례식장 부지를 좀 더 뒤로 미루는 방향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.
<\/P>
<\/P>(c.g 2)장례식장 위치는 법조타운 예정지에서 직접 보이고, 신축예정인 기관들과 진입로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.
<\/P>
<\/P>이를 피할 수 있는 위치로 옮기는 것입니다.
<\/P>
<\/P>◀SYN▶"법원신청사 입지 입장이나 전체적인 정황을 봐서도"
<\/P>
<\/P>이에 대해, 법원 등은 남구청에 압력을 행사한 일은 결코 없었으며 바뀌는 위치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구청이 주민들의 격렬한 항의보다는 이른바 힘있는 기관의
<\/P>반대에 더욱 재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