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몇년전부터 시행한다던 외솔 최현배 선생과
<\/P>고헌 박상진 의사의 생가 복원 사업이 아직도
<\/P>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예산 부족으로 복원 사업이 미뤄지는 동안,
<\/P>울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생가터는 훼손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고헌 박상진 의사의 생가텁니다.
<\/P>
<\/P>철구조물이 무너지는 직전인 입구를 간신히
<\/P>버티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기왓장 틈속의 무성한 버들강아지가 초라한
<\/P>모습을 더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이처럼 지붕이 무너져내려 흉물스런
<\/P>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박상진 의사는 최대독립운동 단체인
<\/P>대한광복회 총사령관으로 항일운동에
<\/P>앞장섰으며 38살에 형장의 이슬로
<\/P>사라졌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2010년까지 생가복원계획만 세웠을뿐
<\/P>예산문제로 문화재청의 협조만 기다리고 있어
<\/P>이렇다할 세부 계획은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대환\/관리자
<\/P>(사람들이 와서는 이게 뭐냐고,독립운동가에
<\/P>대한 모독이라고 화만 내고 간다.)
<\/P>
<\/P>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터는 채전밭만
<\/P>덩그러니 남아있을 뿐입니다.
<\/P>
<\/P>한글갈,우리말본 등을 펴내고 한글 문법을
<\/P>집대성한 선생의 업적을 무색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2006년까지 주변 건물을 매입해 생가를
<\/P>복원하고 기념관을 설립한다는 계획은
<\/P>세워졌지만 역시 예산문제가 걸림돌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영국\/중구청
<\/P>
<\/P>예산을 핑계로 무작정 미루기만 하는 문화재
<\/P>복원사업.
<\/P>
<\/P>외부에 보여줄만한 문화유산이 없다고 타령만
<\/P>늘어놓는 사이, 정작 울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의
<\/P>자취는 무너져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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