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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수발에 지쳐 모자 자살 기도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3-22 00:00:00 조회수 140

◀ANC▶

 <\/P>식물인간 아버지와 15년동안 앓아누운 어머니를 돌보던 아들이, 어머니와 자살을 기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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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아들이 너무 딱해 함께 죽음을 결심했지만, 어머니는 아들을 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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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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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온갖 관절이 뒤틀려 버린 지체 장애 1급

 <\/P>어머니, 병상에서 꿈쩍도 못한지

 <\/P>벌써 15년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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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머니 병수발을 들다 아버지마저,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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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머니는 오늘(3\/22) 새벽, 부모의 병간호하느라 지칠대로 지친 아들과 자살을 결심하고 함께 약을 삼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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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차디찬 방바닥에 쓰러져 신음하는

 <\/P>아들을 자신보다 먼저 보낼수는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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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금자 (68)

 <\/P>"같이 죽자고 했지만 119에 신고"

 <\/P>

 <\/P>다행히 어머니는 약을 토해버렸고, 아들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모를 한시라도 떠날수 없는 아들은,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막막한 심정에 돌이킬 수 없는 불효를 저질렀다며 후회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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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준원 (45) "이러면 안되는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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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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