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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수퍼[RR]항만사용료 줄줄 샌다.

입력 2005-03-22 00:00:00 조회수 113

◀ANC▶

 <\/P>부산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

 <\/P>‘항만사용료 면제제도‘가 일부

 <\/P>해운사 대리점들의 배를 불리는데

 <\/P>악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일이 수년간 계속돼 왔지만

 <\/P>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청은 방치해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상규기자의 보도입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부산 남외항 대기 정박지입니다.

 <\/P>

 <\/P>외항선이 기름이나 선용품 구입을 위해

 <\/P>이 곳에 머물면 48시간 까지는 통과선박으로

 <\/P>분류돼, 100만원 안팎의 정박료와 입출항료가

 <\/P>면제됩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97년 부산항의 서비스강화를 위해

 <\/P>정부가 도입한

 <\/P>‘통과선박 항만사용료 면제제도‘입니다.

 <\/P>

 <\/P>부산지역 5개 해운사 대리점들은

 <\/P>통과선박이 아닌 외항선을 통과선박인 것처럼

 <\/P>서류를 위조해, 항만사용료 수천만원을

 <\/P>면제받도록 알선해오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

 <\/P> ◀INT▶해운사관계자

 <\/P> "선사들이 요구하며 어쩔 수 없어..."

 <\/P>

 <\/P>

 <\/P>

 <\/P>급유나 선용품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

 <\/P>처럼 관련 서류를 위조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기획수사팀장,이광진

 <\/P>"수년간 구조적으로...."

 <\/P>

 <\/P>이같은 비리가 수년간 계속돼 왔지만

 <\/P>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청은 그저 대리점들의 양심에 맡겨놓고 방치해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BPA ◀INT▶일반부두팀,이형락 실장

 <\/P>"해운사 믿는 수 밖에..."

 <\/P>

 <\/P>지난 한해 통과선박으로 분류돼

 <\/P>항만사용료를 면제받은 선박은 4천900여척.

 <\/P>

 <\/P>150여개 해운사 대리점을 통해

 <\/P>40억원이 면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해경은 부산지역 대부분의 해운사들이

 <\/P>입출항료와 정박료를 부당하게 면제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박상규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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