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나무배를 타고 일본까지 건너가서
<\/P>독도가 조선땅임을 확인받고 돌아온
<\/P>안용복, 잘 아실텐데요..
<\/P>
<\/P>정부가 한일관계 신 독트린을 발표하고,
<\/P>대일외교에 다소 강경한 입장을
<\/P>표명하고 있는 요즘, 부산 어부 안용복의
<\/P>용기와 애국심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황재실 기자입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경상좌수영 수군이었던 안용복.
<\/P>
<\/P>그는 동래 수영 출신으로, 조선시대 숙종
<\/P>1693년과 96년 두차례에 걸쳐 왜구를 물리치고
<\/P>혼자 나무배를 타고 일본에 건너가
<\/P>독도가 조선땅임을 확약받아온 일로
<\/P>후세에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
<\/P>
<\/P> ◀INT▶
<\/P>"시마네현 사람들이 독도로 와서 불법어업행위"
<\/P>
<\/P>전국적으로 반일열기가 격앙된 가운데
<\/P>오늘 부산시와 시민단체들은
<\/P>안용복 수군의 위패가 모셔진 사적공원에서
<\/P>일본의 ‘독도의 날‘제정을
<\/P>조선시대 왜구의 해적행위라며 규탄하고,
<\/P>조례 폐기를 촉구했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
<\/P> "독도 사수하자.."
<\/P>
<\/P>수군 안용복의 일화는 현재
<\/P>고교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부분에 잠시
<\/P>소개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 "역사교육 제대로 안돼..."
<\/P>
<\/P>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독도에 대한
<\/P>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고취시키기 위해
<\/P>다음달 7일부터 독도학교를 개설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황재실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