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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승을 부리던 꽃샘 추위가 물러가면서 산과 들에는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완연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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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올해 벚꽃은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게 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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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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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음악)
<\/P>앙상한 나무 가지에 봄 햇살이 내려앉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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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숨죽여 봄을 기다려온 봄꽃들이 꽃망울을 하나둘 터뜨렸고 재잘거리는 물소리는 완연한 봄소식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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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살갗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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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옷차림도, 발걸음도 한결 가볍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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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봄바람이 기분 좋게 얼굴을 간지럽히는 공원에는 자전거를 함께 타며 따뜻한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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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경신 (동구 방어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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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본격적인 나무심기도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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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을 주고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봄햇살만큼이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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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꽃샘 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 봄꽃 소식은 일주일쯤 늦어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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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벚꽃은 지난해 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다음달 5일쯤 첫 꽃망울을 터뜨릴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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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, 봄의 기운과 설렘이 어느새 우리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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