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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국산 딸기품종을 사용하면 내년 하반기부터 로열티를 물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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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배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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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윤식 기자가 보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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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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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진주시 수곡면 딸기 생산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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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향과 같은 국산 품종은
<\/P>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 (S\/U) 현재 도내에서는
<\/P>전체 딸기 재배면적의 90% 이상에서
<\/P>장희나 육보 등
<\/P>일본 품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국산 신품종은 수확량이 적어
<\/P>농가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【 INT 】
<\/P>
<\/P> 이 때문에 일본 품종이
<\/P>내수와 수출물량의 대부분을
<\/P>차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이런 가운데 내년 하반기부터
<\/P>외국산 딸기 품종을 사용하는 농가는
<\/P>로열티를 물어야 합니다.
<\/P>
<\/P>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
<\/P>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.
<\/P>
<\/P> 특히 경상남도가
<\/P>우리나라 전체 딸기 생산량의
<\/P>40%를 점하고 있어서
<\/P>도내 농가의 타격이
<\/P>그만큼 커질 전망입니다.
<\/P>
<\/P>【 INT 】
<\/P>
<\/P> 더구나 외국 육종회사와
<\/P>종자전쟁에 휘말릴 가능성도
<\/P>높은 실정입니다.,
<\/P>
<\/P> 화훼류의 경우 지난 해 로열티 분쟁으로
<\/P>일부 물량이
<\/P>산지에서 폐기처분되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 결국 지역 특성에 맞는
<\/P>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개발하는 게
<\/P>로열티 문제의 대안입니다.
<\/P>
<\/P> 【 INT 】
<\/P>
<\/P> 로열티 분쟁이 벌써 예견됐는데도
<\/P>국산 신품종 개발은 그동안
<\/P>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해 왔습니다.
<\/P>
<\/P> 이런 가운데
<\/P>장미에 이어 딸기마저
<\/P>로열티 분쟁의 중심으로
<\/P>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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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엠비시 뉴스\/\/\/\/\/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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