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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대설립 협상 상당변화 예상

입력 2005-03-18 00:00:00 조회수 138

◀ANC▶

 <\/P>다음달말까지 설립계획이 확정되는

 <\/P>울산국립대와 관련해 교육부총리가

 <\/P>어제(3\/17) 박맹우시장과의 면담에서

 <\/P>사실상 울산시에 기대수준을 낮출 것을

 <\/P>강력히 주문한 것으로 전해지면서

 <\/P>협의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사실상 부산의 한국해양대 울산이전으로

 <\/P>확정된 울산국립대 설립과 관련해

 <\/P>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울산시와 시민들에게

 <\/P>지나친 기대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

 <\/P>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면담결과를 정리한 울산시에 따르면

 <\/P>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
 <\/P>김진표 부총리는 양적인 면과 설립학과에

 <\/P>치우치기 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한 대학을

 <\/P>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어 울산시도 대학규모와 설립학과,

 <\/P>재정부담에 보다 유연한 자세를 가져줄 것을

 <\/P>요구했습니다.

 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

 <\/P>교육부 수장의 이 같은 주문을 놓고

 <\/P>울산시는 해양대 이전시 의대와 한의대,

 <\/P>사범대를 줄 곧 요구한 협상자세에

 <\/P>변화를 줘야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입학정원도 2천명이상 요구는 무리라는

 <\/P>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재정부담도 울산시가 먼저 요구해 올 것을

 <\/P>주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국립대는 앞으로 넘어야할 산들이

 <\/P>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예산문제가 걸린 국회서부터

 <\/P>국립대 구조조정속에서 울산에만 국립대를

 <\/P>설립하면서 타시도와의 끊임없는 형평성논란,

 <\/P>여기에 부산지역 반대여론도 심상치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이번주 교육부 장차관이 잇따라

 <\/P>부산을 방문해 진화작업을 펴고 있는

 <\/P>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앞으로 협의과정에서 상당한

 <\/P>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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