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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말까지 설립계획이 확정되는
<\/P>울산국립대와 관련해 교육부총리가
<\/P>어제(3\/17) 박맹우시장과의 면담에서
<\/P>사실상 울산시에 기대수준을 낮출 것을
<\/P>강력히 주문한 것으로 전해지면서
<\/P>협의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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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사실상 부산의 한국해양대 울산이전으로
<\/P>확정된 울산국립대 설립과 관련해
<\/P>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울산시와 시민들에게
<\/P>지나친 기대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
<\/P>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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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면담결과를 정리한 울산시에 따르면
<\/P>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<\/P>김진표 부총리는 양적인 면과 설립학과에
<\/P>치우치기 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한 대학을
<\/P>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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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울산시도 대학규모와 설립학과,
<\/P>재정부담에 보다 유연한 자세를 가져줄 것을
<\/P>요구했습니다.
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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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부 수장의 이 같은 주문을 놓고
<\/P>울산시는 해양대 이전시 의대와 한의대,
<\/P>사범대를 줄 곧 요구한 협상자세에
<\/P>변화를 줘야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입학정원도 2천명이상 요구는 무리라는
<\/P>입장입니다.
<\/P>
<\/P>재정부담도 울산시가 먼저 요구해 올 것을
<\/P>주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국립대는 앞으로 넘어야할 산들이
<\/P>많습니다.
<\/P>
<\/P>예산문제가 걸린 국회서부터
<\/P>국립대 구조조정속에서 울산에만 국립대를
<\/P>설립하면서 타시도와의 끊임없는 형평성논란,
<\/P>여기에 부산지역 반대여론도 심상치 않습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이번주 교육부 장차관이 잇따라
<\/P>부산을 방문해 진화작업을 펴고 있는
<\/P>실정입니다.
<\/P>
<\/P> <\/P>이에 따라 앞으로 협의과정에서 상당한 <\/P>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