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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감선거 대리전 뜨겁다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3-18 00:00:00 조회수 165

◀ANC▶

 <\/P>오는 7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이

 <\/P>학교운영위원에 자기사람을 심기위해 벌써부터 학교운영위원 선거가 과열 양상까지

 <\/P>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학교운영위원회 후보로 나선 학부모들이

 <\/P>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나선 학생처럼

 <\/P>소견 발표에 진땀을 흘립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신상학

 <\/P>◀INT▶임명희

 <\/P>

 <\/P>투표에 나선 학부모들로 투표장 복도까지

 <\/P>그야말로 인산인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학부모

 <\/P>(얼마나 중요한 선거냐?우리 애와 학교의 미래를 위해서)

 <\/P>

 <\/P>◀S\/U▶학교운영위원에게 교육감 선거에서

 <\/P>선거인단 자격이 주어지자 올해 학교운영위원회선거는 예년보다 치열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 7월에 실시될 교육감 출마 예상자들이

 <\/P>선거인단을 확보하기 위해 친인척과 동문을

 <\/P>동원해 나섰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학부모

 <\/P>(다 교육감 선거 때문이죠..뭐)

 <\/P>

 <\/P>선거가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잡음과

 <\/P>불만도 여기저기서 쏟아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심지어 일부 학교에서는 소견 발표 시간을

 <\/P>오전 9시에 실시해 대부분의 학부모들은

 <\/P>소견발표도 듣지 않고 투표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교측의 성의없는 준비에 대한 볼멘 소리도

 <\/P>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학부모

 <\/P>(누구도 볼 수 없도록 만든 형식적인 것에

 <\/P>불과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선거를 치른다)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에서 2천5백명을 선출하는

 <\/P>학교운영위원회 선거가 교육감선거의

 <\/P>대리전으로 치달아 과열로 인한

 <\/P>후유증도 만만치않아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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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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