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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포경회의 즉 IWC 총회를 앞두고 요즘 포경재개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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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업포경이 금지된 지 20년이 되면서 요즘 동해안에는 고래수가 크게 늘었는데 이 고래들이 어장을 망쳐놓기 때문입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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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장 가운데 하나인 방어진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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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징어배의 집어등에 불이 꺼진지 오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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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어해봤자 기름값도 건지지 힘들만큼 어획고가 줄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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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방어진항의 오징어 어획고는 해마다 백만kg씩 줄었습니다. (c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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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크게 늘어난 고래떼와 무관치 않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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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어민
<\/P>(돌고래가 오징어를 잡아먹어버려요.
<\/P>오징어 잡으려다가 돌고래를 만나면, 불 끄고 다른 데로 이동해야 돼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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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일부 어민들은 성어기만이라도 포경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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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전진기지였던 장생포 주민들도 포경재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해수부에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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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변창명 위원장
<\/P> 한국포경재개추진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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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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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오영애 차장 울산환경운동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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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업포경이 금지된지 올해로 20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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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재개 문제는 오는 5월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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