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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플랜트 파업 공장출입 방해

입력 2005-03-18 00:00:00 조회수 52

◀ANC▶

 <\/P>파업에 돌입한 건설플랜트 노조가 비노조원들의 공장 출입을 막아서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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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라인 보수를 맡고 있는 노조의 파업으로

 <\/P>유화업체들은 정기보수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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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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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석유화학 설비를 보수하려고 출근하던 차량들이 회사앞에서 멈췄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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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(3\/18)부터 파업에 들어간 건설플랜트

 <\/P>노조원들이 막아섰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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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며 고성이 오갑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"협조하란 말이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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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다른 기업 정문에서도 건설플랜트 노조원들과 비노조원 사이에 마찰을 빚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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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출근길은 경찰이 투입되고서야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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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건설플랜트 노조는 유화업체의 보수와 증설

 <\/P>작업을 맡고 있는 59개 중소건설업체 근로자

 <\/P>천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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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조는 사측이 단체협상에 나설 때까지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어서, 정기보수에 나선 일부 기업에서 공정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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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박해욱 위원장 "노동법에 나와있는 수준의 근로조건을 원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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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소건설업체에 보수를 맡긴 대기업들도

 <\/P>원가상승 등을 우려해 파업추이를 주시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업체들은 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. 게다가 노사간 의견차이가 너무 커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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