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파업에 돌입한 건설플랜트 노조가 비노조원들의 공장 출입을 막아서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라인 보수를 맡고 있는 노조의 파업으로
<\/P>유화업체들은 정기보수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석유화학 설비를 보수하려고 출근하던 차량들이 회사앞에서 멈췄습니다.
<\/P>
<\/P>오늘(3\/18)부터 파업에 들어간 건설플랜트
<\/P>노조원들이 막아섰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며 고성이 오갑니다.
<\/P>
<\/P>◀SYN▶ "협조하란 말이야"
<\/P>
<\/P>또 다른 기업 정문에서도 건설플랜트 노조원들과 비노조원 사이에 마찰을 빚었습니다.
<\/P>
<\/P>출근길은 경찰이 투입되고서야 열렸습니다.
<\/P>
<\/P>건설플랜트 노조는 유화업체의 보수와 증설
<\/P>작업을 맡고 있는 59개 중소건설업체 근로자
<\/P>천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<\/P>
<\/P>노조는 사측이 단체협상에 나설 때까지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어서, 정기보수에 나선 일부 기업에서 공정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해욱 위원장 "노동법에 나와있는 수준의 근로조건을 원한다"
<\/P>
<\/P>중소건설업체에 보수를 맡긴 대기업들도
<\/P>원가상승 등을 우려해 파업추이를 주시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업체들은 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. 게다가 노사간 의견차이가 너무 커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