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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
<\/P>조례통과를 강행함에 따라 울산시의회는
<\/P>오늘(3\/17)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했으며
<\/P>울산시도 항의서한을 자매도시인 하기시에
<\/P>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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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시는 교류중단 절차에 돌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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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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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마네현 의회 다케시마 조례통과에 분노한
<\/P>규탄의 목소리가 울산에서도 높아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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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광역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
<\/P>독도수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
<\/P>일본정부와 시마네현의회는 대한민국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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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독도침탈행위를 계속할 경우 고려시대부터 우리의 속국이었던 대마도의 반환을
<\/P>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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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헌득 운영위원장 울산광역시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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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
<\/P>지난 68년부터 자매도시인 일본 하기시에
<\/P>항의서한문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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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항의서한에서 "앞으로 심각한 사태에 이를 것"이라고 경고하고 이번 사태가
<\/P>바로잡아질 수 있도록 하기시가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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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허만영 경제정책과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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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다음달로 예정된 공무원 상호파견근무를
<\/P>무기연기하는 등 교류중단절차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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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전국체전등 주요행사에 일본측 인사를 <\/P>초청하는 문제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