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백화점이 세일행사를 할때면 고객들 틈에
<\/P>옷도둑이 들끓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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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지 보호를 위해 쉬쉬하고 있지만 고가 의류 도난은 어쩔수 없이 경찰을 불러야 했습니다
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한 여성이 손에는 가방만 든채 쇼핑에
<\/P>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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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잠시후 백화점을 유유히 나서는 이 여성의
<\/P>팔에는 밍크코트가 걸려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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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3살 김모씨는 백화점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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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람들로 붐비는 행사장에서 바쁜 주인이 한눈파는 사이 옷을 훔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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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옷집주인
<\/P>(행사장은 4시부터 가장 바쁘다. 보안요원이
<\/P>서있지만 도둑하나 잡기 힘들다. 순간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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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잦은 의류 도난에 보안업체 직원이나
<\/P>할인매장 직원들 모두 비상이 걸릴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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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할인매장직원
<\/P>(진짜 많아요. 손님인데 어떻게 신고해요?
<\/P>많이 훔치는 사람 얼굴을 다 알 정도에요.)
<\/P>
<\/P>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
<\/P>도난사건을 여태껏 숨겨온 백화점이지만,
<\/P>5백만원이 넘는 고가의류 앞에서는 어쩔 수
<\/P>없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경찰
<\/P>(백화점은 이미지 관리상 도난을 당해도 자체 처리하지 신고를 안한다. )
<\/P>
<\/P>하지만 백화점은 신고하자니 이미지 흐려지고 않하자니 도둑이 들끓어 자구책 세우기에
<\/P>골몰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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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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