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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안의 섬으로는 유일하게 상록수림을 갖고 있는 울산 목도에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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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섬은 지난 2002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이후 점차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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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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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연기념물 65호인 목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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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꽃샘 추위에 잠시 움츠렸던 동백꽃이
<\/P>기지개를 활짝 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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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사한 붉은 빛이 섬 전체를 감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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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영찬\/목도 상록수림 관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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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천500평에 이르는, 아담한 섬 목도는
<\/P>지난 2002년부터 안식년에 들어가 관광객들의
<\/P>출입이 금지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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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너무 많은 방문객의 발자국에 눌려
<\/P>식물이 고사하는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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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새로 돋아난 동백나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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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이 되살아나면서 새싹을 틔우는 나무들이
<\/P>해마다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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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록수의 북방 한계림 지역으로
<\/P>동백과 후박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목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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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안 봄의 전령사인 섬의 동백꽃을
<\/P>관광객들은 오는 2011년까지 멀리 섬 밖에만
<\/P>지켜볼 수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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