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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)고분도굴,속수무책! - 진주

입력 2005-03-17 00:00:00 조회수 113

◀ANC▶

 <\/P>

 <\/P> 경상남도 기념물인 진주시 명석면의 고분이 도굴꾼에게 털렸습니다. 문화유산 도굴에 속수무책인 현 상황을 강윤석 기자가 취재 !

 <\/P>◀END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

 <\/P> 진주시 명석면,

 <\/P>경상남도 기념물 43호인 고분 뒷편에

 <\/P>구멍이 뻥 뚫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조선 태종 때 개성유수를 지낸

 <\/P>강수명 선생의 묘로,

 <\/P>고려후기에서

 <\/P>조선초기의 고분양식 연구에

 <\/P>중요한 유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 범행현장을 찾은 후손들은

 <\/P>할 말을 잃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 (S\/U) 땅을 파고

 <\/P>도굴한 수법으로 미루어

 <\/P>전문도굴꾼들의 범행으로

 <\/P>추정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고분에 있던 유물들이

 <\/P>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

 <\/P>도난유물의 수와 규모는

 <\/P>확인할 길이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 지난 해 도내에서 발생한

 <\/P>문화재 도난사고는 모두 7건,

 <\/P>

 <\/P> 특히 이 가운데 5건이

 <\/P>서부경남 농촌지역에서

 <\/P>발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대부분 인적이 드문 곳에 있다 보니

 <\/P>너무도 쉽게 도굴꾼들의 표적이

 <\/P>되고 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현재 진주지역에만

 <\/P>백 20여개의 지정문화재가

 <\/P>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허술한 관리 속에

 <\/P>소중한 문화유산들이

 <\/P>사라지고 훼손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MBC뉴스 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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