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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경상남도 기념물인 진주시 명석면의 고분이 도굴꾼에게 털렸습니다. 문화유산 도굴에 속수무책인 현 상황을 강윤석 기자가 취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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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진주시 명석면,
<\/P>경상남도 기념물 43호인 고분 뒷편에
<\/P>구멍이 뻥 뚫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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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조선 태종 때 개성유수를 지낸
<\/P>강수명 선생의 묘로,
<\/P>고려후기에서
<\/P>조선초기의 고분양식 연구에
<\/P>중요한 유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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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범행현장을 찾은 후손들은
<\/P>할 말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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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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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땅을 파고
<\/P>도굴한 수법으로 미루어
<\/P>전문도굴꾼들의 범행으로
<\/P>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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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고분에 있던 유물들이
<\/P>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
<\/P>도난유물의 수와 규모는
<\/P>확인할 길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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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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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지난 해 도내에서 발생한
<\/P>문화재 도난사고는 모두 7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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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특히 이 가운데 5건이
<\/P>서부경남 농촌지역에서
<\/P>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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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대부분 인적이 드문 곳에 있다 보니
<\/P>너무도 쉽게 도굴꾼들의 표적이
<\/P>되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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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현재 진주지역에만
<\/P>백 20여개의 지정문화재가
<\/P>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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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허술한 관리 속에
<\/P>소중한 문화유산들이
<\/P>사라지고 훼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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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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