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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세기전 독도에 침략해오던 일본을
<\/P>물리쳤던 33인 자랑스런 의용수비대의
<\/P>제1대장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통과 소식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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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올해 77살인 서기종씨는 6.25전쟁중 부상을
<\/P>입은채 고향 울릉도에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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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일본 선박이 한국전쟁의 틈을 노려 잇따라 독도에 침입해오자 서씨를 비롯한 울릉주민
<\/P>33명은 스스로 독도의용수비대를
<\/P>조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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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기종
<\/P>(일본선박이 맨날 우리 선박을 위협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싶어 5,6명씩 시작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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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54년 주민들이 오징어를 파는 등 십시일반
<\/P>으로 군자금을 마련해 구입한 낡은무기로 일본함정 3척을 물리친 독도대첩에 대해 말하는
<\/P>노병은 새삼 감회에
<\/P>젖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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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기종
<\/P>(3척이 계속 다가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박격포를 쏘았더니 펑하고..도망가더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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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에 넘기기까지 3년 8개월동안 낮밤 가리지않고 일본선박이 얼씬도 못하게 했던 넘넘한
<\/P>독도 의용수배대원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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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\/P>(요즘 정부나 젊은이들 보면 내가 그때 힘들게 지킨 것이 헛일을 한거 같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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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날 조례통과에
<\/P>분노를 참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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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\/P>(내가 너무 화가나서 텔레비젼을 꺼버렸다. 해적이나 다를바 없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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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풍전등화에도 독도를 지켜낸 노병은
<\/P>독도를 삼키려는 일본의 태도에 기력이 다할때까지 재무장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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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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