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독도수비대장의 분노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3-16 00:00:00 조회수 21

◀ANC▶

 <\/P>반세기전 독도에 침략해오던 일본을

 <\/P>물리쳤던 33인 자랑스런 의용수비대의

 <\/P>제1대장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통과 소식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올해 77살인 서기종씨는 6.25전쟁중 부상을

 <\/P>입은채 고향 울릉도에 돌아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당시 일본 선박이 한국전쟁의 틈을 노려 잇따라 독도에 침입해오자 서씨를 비롯한 울릉주민

 <\/P>33명은 스스로 독도의용수비대를

 <\/P>조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서기종

 <\/P>(일본선박이 맨날 우리 선박을 위협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싶어 5,6명씩 시작했다.)

 <\/P>

 <\/P>1954년 주민들이 오징어를 파는 등 십시일반

 <\/P>으로 군자금을 마련해 구입한 낡은무기로 일본함정 3척을 물리친 독도대첩에 대해 말하는

 <\/P>노병은 새삼 감회에

 <\/P>젖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서기종

 <\/P>(3척이 계속 다가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박격포를 쏘았더니 펑하고..도망가더라.)

 <\/P>

 <\/P>정부에 넘기기까지 3년 8개월동안 낮밤 가리지않고 일본선박이 얼씬도 못하게 했던 넘넘한

 <\/P>독도 의용수배대원들!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(요즘 정부나 젊은이들 보면 내가 그때 힘들게 지킨 것이 헛일을 한거 같다.)

 <\/P>

 <\/P>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날 조례통과에

 <\/P>분노를 참지 못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(내가 너무 화가나서 텔레비젼을 꺼버렸다. 해적이나 다를바 없다)

 <\/P>

 <\/P>풍전등화에도 독도를 지켜낸 노병은

 <\/P>독도를 삼키려는 일본의 태도에 기력이 다할때까지 재무장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