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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해역을 왕래하는 일부 외국 선박들이
<\/P>각종 오염물질을 우리 바다에 버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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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다못한 해경이 전담인력을 두고
<\/P>감시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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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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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에 발이 묶인 태국 선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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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정대로라면 벌써 떠났어야 했는데, 해경의
<\/P>조사를 받느라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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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수앞바다 거문도 해상에서 선박의 기름찌꺼기 9백리터를 몰래 버렸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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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기관실에서 발생한 찌꺼기는 분리기를
<\/P>거쳐 맑은 물로 배출되야 하는데, 비밀배출구를 만들어 그대로 바닷속으로 투기한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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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선원 "버렸다. 한국해역인줄 몰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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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염물 처리시설을 갖추지 않은 오래된 선박을 갖고 있는 일부 개발도상국의 배들이 주로 우리나라 해역을 오염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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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7일에는 파나마 국적 화물선이 울산항에서 분뇨 8천리터를 버렸다 4천만원의 벌금을 받는 등 외국선박은 이미 요주의 대상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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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해경 "환경의식이 약한 나라가 대부분, 처리비용을 아끼려는 목적도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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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국 선박에서 버려진 기름에 오염된
<\/P>국내 청정해역은 백년이 지나야 원래 상태로
<\/P>되돌아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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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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