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7호국도에서 또 버스 사고가 일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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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생을 태우고 경주로 향하던 길이었는데,
<\/P>역시 안전을 무시한 과속이 원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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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잇따르는 버스사고에 안전대책 마련이
<\/P>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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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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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주군 청량면 내리막길을 내달리던 관광버스가 심하게 찌그러진 채 멈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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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호대에 서있던 트럭은 버스에 받혀 담장을
<\/P>들이받고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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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낮 12시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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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춘해대학 학생 40여명을 태우고 경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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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목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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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대학생 등 5명이 다쳐, 병원에서
<\/P>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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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너무 자주 일어나다보니 도로변 담벼락은 이미 누더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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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1년에 한두번은 꼭 그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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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일에도 울주군 온양읍에서 고등학생
<\/P>2백여명을 태우고 가던 관광버스 5대가
<\/P>연쇄 추돌하면서 학생 수십명이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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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달에는 밤길을 달리던 시내버스가 역시
<\/P>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사와 승객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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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시민의 안전한 교통수단"인 버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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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잇단 사고에 더이상 안전 이란 수식어를
<\/P>붙이기가 부끄러울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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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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