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에는 고래 도시로 인식될 만한
<\/P>역사적, 문화적 자원이 많은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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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덕분에 국제포경위원회, 즉 IWC총회도
<\/P>유치할 수 있었지만 정작 고래에 대한
<\/P>활용은 미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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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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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천연기념물 제411호, 상족암 공룡발자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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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구 7만명의 경남 고성군에는
<\/P>해안을 중심으로 1억년전 백악기 시대의
<\/P>공룡 발자국 화석이 5천여개 흩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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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성군은 관광자원으로, 공룡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공룡나라에 온 것을 환영하는 글귀가
<\/P>먼저 눈에 띕니다.
<\/P>
<\/P>산에는 공룡이 뛰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가로등에도 고성의 대표적인 공룡인
<\/P>이구아나돈이 붙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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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문상부\/고성군 문화관광과 팀장
<\/P>"공룡 관광자원으로 활용"
<\/P>
<\/P>지난해 147억원을 들여 고성공룡박물관을
<\/P>개관했고 군정 홍보와 농산물 상표에도
<\/P>공룡을 응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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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DVE)
<\/P>반면 울산에는 고래자원이 많지만
<\/P>활용은 커녕 방치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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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그림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는 1년에
<\/P>10달은 잠겨있고 장생포에는 포경 기지 흔적이 없고, 극경회유해면 표지석은 고래박물관
<\/P>공사장 한쪽에 밀려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울산시 관계자
<\/P>"IWC총회만 잘하면 되지, 고래도시라는
<\/P>이미지 안 심어도 좋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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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험상궂게 생긴 버스 승강장의 고래,
<\/P>관광안내판의 고래 그림으로는, 고래에 대한
<\/P>친근감을 갖기에 역부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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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울산에 오면 울산이 고래도시임을 알 수 있도록
<\/P>시각적인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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