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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이 음주측정을 불응하고
<\/P>달아나던 차량에 끌려 가다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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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그동안 음주단속 시비로 잦은 부상에
<\/P>시달려오다 목숨까지 잃게되는 등 공권력이
<\/P>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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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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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오늘 새벽 울산시 신정동
<\/P>술에 만취한 45살 최모씨가
<\/P>음주측정에 불응하며,
<\/P>31살 김모 순경을 매단채 도망가다
<\/P>마주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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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5백미터를 끌려간 김순경은
<\/P>그 자리에서 숨졌고, 오토바이를 몰던
<\/P>48살 박모씨도 목숨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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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경찰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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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이없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순경의 빈소엔
<\/P>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, 가족들은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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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김순경의 여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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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숨진 김순경은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어서
<\/P>주위를 더욱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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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성진 동료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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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주단속에 나서는 경찰관들의 수난은
<\/P>끊이질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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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월, 마산에서는 김순경과 비슷한 사고로
<\/P>50살 최모 경사가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고
<\/P>작년 부여에서는 술취한 운전자가 음주단속
<\/P>현장을 덮쳐 경찰관 등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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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내달리는 음주차량을 막아서는 경찰관들, 안전대책을 세워야할 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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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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