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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자원 활용미진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3-15 00:00:00 조회수 24

◀ANC▶

 <\/P>울산에는 고래 도시로 인식될 만한

 <\/P>역사적, 문화적 자원이 많은 곳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덕분에 국제포경위원회, 즉 IWC총회도

 <\/P>유치할 수 있었지만 정작 고래에 대한

 <\/P>활용은 미진합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

 <\/P>(천연기념물 제411호, 상족암 공룡발자국)

 <\/P>

 <\/P>인구 7만명의 경남 고성군에는

 <\/P>해안을 중심으로 1억년전 백악기 시대의

 <\/P>공룡 발자국 화석이 5천여개 흩어져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성군은 관광자원으로, 공룡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룡나라에 온 것을 환영하는 글귀가

 <\/P>먼저 눈에 띕니다.

 <\/P>

 <\/P>산에는 공룡이 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로등에도 고성의 대표적인 공룡인

 <\/P>이구아나돈이 붙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문상부\/고성군 문화관광과 팀장

 <\/P>"공룡 관광자원으로 활용"

 <\/P>

 <\/P>지난해 147억원을 들여 고성공룡박물관을

 <\/P>개관했고 군정 홍보와 농산물 상표에도

 <\/P>공룡을 응용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DVE)

 <\/P>반면 울산에는 고래자원이 많지만

 <\/P>활용은 커녕 방치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래그림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는 1년에

 <\/P>10달은 잠겨있고 장생포에는 포경 기지 흔적이 없고, 극경회유해면 표지석은 고래박물관

 <\/P>공사장 한쪽에 밀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울산시 관계자

 <\/P>"IWC총회만 잘하면 되지, 고래도시라는

 <\/P>이미지 안 심어도 좋다"

 <\/P>

 <\/P>험상궂게 생긴 버스 승강장의 고래,

 <\/P>관광안내판의 고래 그림으로는, 고래에 대한

 <\/P>친근감을 갖기에 역부족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울산에 오면 울산이 고래도시임을 알 수 있도록

 <\/P>시각적인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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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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