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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이 달아나던 차량에 매달려 가다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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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주하던 차량에 치인 오토바이 운전자도 숨졌고,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는 중태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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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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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싼타페 승용차는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 받고 서야 멈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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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주오던 오토바이는 이 차량과 충돌해 도로가에 나뒹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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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3\/15) 새벽 0시쯤, 운전자 45살 최모씨는 음주단속을 피해 도망가던 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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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운전자는 음주측정을 하려던 경찰을 차량에 매단 채 5백여미터를 달아나다 사고를 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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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료 경찰 "측정을 요구하니까 차문을 올리면서 팔이 차에 낀 채로 끌려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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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주단속에 나섰던 31살 김모순경이 숨지고, 오토바이를 몰고 마주오던 48살 박모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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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오토바이와 충돌하면서 김순경이 도로가에 떨어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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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숨진 김순경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어서 동료 경찰들을 더욱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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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중태에 빠진 운전자 최씨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, 알콜농도 측정을 위해 혈액을 채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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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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