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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S 효용 논란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3-14 00:00:00 조회수 165

◀ANC▶

 <\/P>울산시는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이 시가지

 <\/P>차량 흐름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

 <\/P>장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실제 그렇지 못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ITS, 지능형 교통체계에 대한 운전자들의

 <\/P>반응은 냉담합니다.

 <\/P>

 <\/P>2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였지만 차량 소통이

 <\/P>예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차량 속도에 따라 일정하게 신호를 맞춰놓던

 <\/P>예전 방식이나 교통관리센터에서 신호를

 <\/P>차량 흐름에 따라 조정하는 현재나 달라진게

 <\/P>없다는게 대부분의 반응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철범 택시기사

 <\/P>

 <\/P>심지어 지난 7일 출근길에 두욍로에서

 <\/P>발생한 차량 사고 여파로 로터리와 문수로

 <\/P>일대까지 정체를 빚을 만큼 지능형 교통체계

 <\/P>시스템의 효과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의회 임시위에서도 이같은 지적들이

 <\/P>쏟아져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노진달 의원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차량 통행량에 따라 신호주기를

 <\/P>바꿔주는 단계에서 신호연동제가 제대로 되지

 <\/P>않는 등 문제점이 있었지만 보완을 이미

 <\/P>마쳤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출퇴근 시간에 차량이 집중될때는

 <\/P>어쩔 도리가 없다고 밝혀 지능형 교통체계

 <\/P>도입 이유를 무색케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송병기 교통기획과장

 <\/P>

 <\/P>◀S\/U▶교통흐름을 확 뒤바꿔 놓겠다던

 <\/P>울산시의 호언장담은 오간데 없이 지능 지수

 <\/P>제로의 지능형교통체계가 차량 흐름만

 <\/P>더디게 만들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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