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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 급식비를 미리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점심과 저녁을 주지 않는 냉정한 학교가
<\/P>한두곳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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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‘희망급식‘을 하는 학교마다 벌어지는 이런현상은 학생들에게 오히려 상업주의의 그릇된 면만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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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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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 북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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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점심시간이지만, 몇명의 학생들이 급식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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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급식비를 안 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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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떤 학생들은 교문을 빠져나가 인근 식당을 찾거나, 아예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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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낸다고 해도 안 받아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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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학교 20명은, 3월분 급식비를 미리 내지 않아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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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측은 학생들이 미리 지급한 돈으로 식자재를 구입하기 때문이라며, 오히려 급식비를 제때 내지 않는 학생들을 탓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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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학교관계자
<\/P>"더 늘어나기 전에 단호하게 통제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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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은, 의무급식이 아닌 급식을 신청하는 ‘희망급식‘을 하는 학교에서는 빈번한 일이라며, 별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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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학생들의 부주의탓으로만 돌리며, 엄격한 기준만을 고집한다면, 이런 소동은 매번 되풀이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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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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